그룹 저스트비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선배 그룹으로 방탄소년단을 이야기했다.
최근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iMBC연예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NEUN)'(= (는))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신보 '=(는)'은 Equal의 한국어 뜻인 '는(NEUN)'을 앨범명으로 표현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타이틀곡 'ME='(나는=)에도 이 세상 아래 우리는 평등하고 다 같은 인간이라는 주제를 가사에 녹여냈다. 파워풀한 기타와 강렬하고 무거운 808베이스 기반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갓 데뷔 1주년을 넘긴 신예 그룹 저스트비. 닮고 싶은 선배 그룹으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배인은 "항상 방탄소년단 선배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이시지 않나.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계신데, 우리도 언젠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그러면서 "음악도 음악이지만, 퍼포먼스를 비롯해 평소의 모습들까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리더 임지민 또한 "언젠가는 우리도 성장해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거들었다.
저스트비가 그리는 미래의 그룹상도 들어볼 수 있었다. 이건우는 "대중 분들과 가까운 그룹이 되고 싶다"며 "무대로 대중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이끌어내고, 힘과 에너지가 되어드리기도 하면서 감동과 전율을 드릴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임지민 역시 "대중에게 어떤 이유에서든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시리즈 시작으로 성장을 입증할 저스트비의 신보 전곡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최근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iMBC연예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NEUN)'(= (는))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신보 '=(는)'은 Equal의 한국어 뜻인 '는(NEUN)'을 앨범명으로 표현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타이틀곡 'ME='(나는=)에도 이 세상 아래 우리는 평등하고 다 같은 인간이라는 주제를 가사에 녹여냈다. 파워풀한 기타와 강렬하고 무거운 808베이스 기반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갓 데뷔 1주년을 넘긴 신예 그룹 저스트비. 닮고 싶은 선배 그룹으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배인은 "항상 방탄소년단 선배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이시지 않나.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계신데, 우리도 언젠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그러면서 "음악도 음악이지만, 퍼포먼스를 비롯해 평소의 모습들까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리더 임지민 또한 "언젠가는 우리도 성장해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거들었다.
저스트비가 그리는 미래의 그룹상도 들어볼 수 있었다. 이건우는 "대중 분들과 가까운 그룹이 되고 싶다"며 "무대로 대중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이끌어내고, 힘과 에너지가 되어드리기도 하면서 감동과 전율을 드릴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임지민 역시 "대중에게 어떤 이유에서든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시리즈 시작으로 성장을 입증할 저스트비의 신보 전곡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 블루닷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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