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0일 iMBC연예 취재 결과 포레스텔라 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오는 12월 컴백을 확정짓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황으로 공을 들여 신보의 윤곽을 다듬는 중이다.
포레스텔라는 남성 4중창 보컬그룹이다. 2017년 JTBC '팬텀싱어2' 결승전에서 같은 팀으로 활약해 2018년 정식 데뷔했다. 뛰어난 실력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립한 이들은 지난해 11월 공식 팬클럽 '숲별 1기'를 창단하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크로스오버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진기록으로 괄목할만한 성과였다.
올해 상반기 첫 미니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를 발매하고 전 장르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전국 투어와 첫 야외 단독 페스티벌을 성료하는 고무적인 행보를 펼치기도 했다. 내년에는 1월과 2월 북미 5개 도시에서 첫 해외 투어 콘서트 'FORESTELLA N.AMERICA TOUR'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0일 iMBC연예 취재 결과 포레스텔라 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오는 12월 컴백을 확정짓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황으로 공을 들여 신보의 윤곽을 다듬는 중이다.
포레스텔라는 남성 4중창 보컬그룹이다. 2017년 JTBC '팬텀싱어2' 결승전에서 같은 팀으로 활약해 2018년 정식 데뷔했다. 뛰어난 실력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립한 이들은 지난해 11월 공식 팬클럽 '숲별 1기'를 창단하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크로스오버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진기록으로 괄목할만한 성과였다.
올해 상반기 첫 미니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를 발매하고 전 장르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전국 투어와 첫 야외 단독 페스티벌을 성료하는 고무적인 행보를 펼치기도 했다. 내년에는 1월과 2월 북미 5개 도시에서 첫 해외 투어 콘서트 'FORESTELLA N.AMERICA TOUR'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비트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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