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보람, '도네이션 쇼 W'서 스페셜 무대

대한민국 자타 공인 ‘발라드 여신’ 백지영과 WSG워너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이보람이 MBC ‘글로벌 도네이션 쇼 W(더블-유)’ (이하 ‘더블유’)에서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 감동을 전했다.


28일 수요일 저녁 6시 5분에 MBC와 유튜브 채널 ‘굿네이버스 TV’에서 동시 방송되는 '더블유'에서 백지영은 더 깊은 감성과 짙은 호소력으로 감동을 ‘더블’로 선사한다.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명품 보컬 이보람 역시 신곡 ‘한 밤의 꿈처럼’을 열창하며 감동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위기 속 지구촌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따뜻한 감동을 안고 돌아온 MBC ‘더블유’는 9월 28일 수요일 저녁 6시 5분에 MBC와 유튜브 채널 ‘굿네이버스 TV’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