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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NCT 제노에 직접 연락한 이유

샤이니 키가 NCT 제노의 목소리에 반해 직접 연락을 취했다.


30일 오후 키가 정규 2집 앨범 'Gasoline(가솔린)'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가솔린(Gasoline)'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 작사에는 키가 직접 참여했다.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함으로써 넘치는 자신감과 포부를 내비쳤다.

특히 이번에 키는 수록곡 '빌런'을 통해 NCT 제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그는 리드미컬한 신스와 다채로운 FX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NCT 제노가 피처링에 참여하는 것.

키는 '빌런'에 대해 "샤이니에서 많이 선보였던 음악의 장르는 아니다. 제가 장난꾸러기 같은 캐릭터가 있으니, 이런 캐릭터를 살려서 '빌런'도 얼마든지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는 제노와 함께하게 된 비화를 묻자 "보컬도 랩도 되는 제노와도 같이 작업을 하고 싶어서 직접 연락했는데 흔쾌히 해줬다. 굉장히 허스키한 보이스가 저와 상반되어서 시너지가 됐다"고 덧붙였다.

신보는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을 비롯해, 'Bound'(바운드), 'Villain (Feat. 제노 of NCT)'(빌런), 'Burn'(번),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 'G.O.A.T (Greatest Of All Time)', 'I Can't Sleep'(아이 캔트 슬립), 'Ain't Gonna Dance'(에인트 고나 댄스), 'Another Life'(어나더 라이프), 'Delight'(딜라이트), 'Proud'(프라우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키는 컴백 30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및 틱톡 샤이니 채널을 통해 새 앨범 발매 기념 'KEY 키 'Gasoline' Countdown Live'(키 '가솔린'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제공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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