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나래가 격투기 선수 정찬성과 대결을 펼쳤다.
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53회에서는 박나래의 ‘나는 야인이 될 거야 2탄’, 코드 쿤스트의 ‘요정 심은 데 요정 난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격투기 기술을 배운 후, 정찬성과 대결을 시작했다. 그는 정찬성의 로우킥을 맞고 고통에 주변을 질주했다. 이후 배운 대로 정찬성의 복부를 강타하고 로우킥도 날려봤지만, 정찬성의 결정적인 로우킥을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정찬성이 “아픈 거 티 내면 시합 진 거야”라고 하자, 박나래가 애써 미소 지어 폭소를 안겼다.
정찬성은 훈련을 마친 박나래에게 ‘나래 누나’라고 쓰며 사인을 선물했다. 알고 보니 ‘사부’ 정찬성이 두 살 아래인 것. 샤이니 키는 “선수분들은 나이가 가늠 안 가더라”라며 놀라워했다. 기안84도 “김동현 선수한테 동생인 줄 알고 ‘나보다 어리지 않아?’라고 했는데, 세 살 많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코드 쿤스트가 “형도 아찔하게 산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도 “함부로 격투기 하시는 분한테 말 놓으면 안 돼”라고 말했다.
운동 후 집으로 돌아간 박나래는 바로 몸무게를 쟀다. 하루 만에 체지방률이 2.8% 줄어들고, 근육량은 1kg 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전현무-산다라박-김광규의 ‘초복 세 끼’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53회에서는 박나래의 ‘나는 야인이 될 거야 2탄’, 코드 쿤스트의 ‘요정 심은 데 요정 난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격투기 기술을 배운 후, 정찬성과 대결을 시작했다. 그는 정찬성의 로우킥을 맞고 고통에 주변을 질주했다. 이후 배운 대로 정찬성의 복부를 강타하고 로우킥도 날려봤지만, 정찬성의 결정적인 로우킥을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정찬성이 “아픈 거 티 내면 시합 진 거야”라고 하자, 박나래가 애써 미소 지어 폭소를 안겼다.
정찬성은 훈련을 마친 박나래에게 ‘나래 누나’라고 쓰며 사인을 선물했다. 알고 보니 ‘사부’ 정찬성이 두 살 아래인 것. 샤이니 키는 “선수분들은 나이가 가늠 안 가더라”라며 놀라워했다. 기안84도 “김동현 선수한테 동생인 줄 알고 ‘나보다 어리지 않아?’라고 했는데, 세 살 많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코드 쿤스트가 “형도 아찔하게 산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도 “함부로 격투기 하시는 분한테 말 놓으면 안 돼”라고 말했다.
운동 후 집으로 돌아간 박나래는 바로 몸무게를 쟀다. 하루 만에 체지방률이 2.8% 줄어들고, 근육량은 1kg 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전현무-산다라박-김광규의 ‘초복 세 끼’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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