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주아름이 이태구를 향한 마음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설렘을 전파 시켰다.
2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에서는 민가은(주아름 분)과 금상민(이태구 분)이 서로 귀여운 오해를 하고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길을 걷던 중 가은은 상민에게 안경이 예전부터 잘 어울렸다고 말하며, 안경을 다시 쓰면 안되냐고 물었다. 또한 둘의 대화는 대부분 과거 얘기였고, 가은이 좋아하는 사람은 현재의 상민이 아니라, 입시 미술 선생님이였던 빛났던 과거의 상민이라고 오해하고 상민은 가은에게 문자했다.
문자를 받은 가은은 기막혀하며 상민의 방에 들어와 고등학생 때 상민에게 쓴 편지를 보여줬다. “존경하고 동경하고 그뿐인 줄 알았어요. 근데 보세요. 연필로 썼다 지우고 자국투성이죠? 아홉 번 째 만에 결국 다 지웠어요. 그리고 그때 알았어요. 아.. 내가 좋아하는구나, 좋아하는 마음이라서 보낼 수 없는 편지구나.. 그림 그리면서 환하게 웃던 모습, 열정, 희망, 꿈이 있는 사람.. 그 모습들 다 좋았던 거 맞는데요. 그보다 더 좋았던 건, 꿈을 이루기 위해 몇날 며칠 밤새서 후줄근한 모습, 고민하느라 괴로워하던 모습, 기껏 그린 그림이 맘에 안 들어서 물감 쏟아버리고 다시 시작하던 모습.. 그런거였어요. 반짝반짝 빛났던 게 아니라, 빛나려고 노력하던 모습, 그게 멋졌어요. 지금처럼요. 전 그래서 선생님이 좋았고 지금도 좋아요. 안 믿어지세요?” 라고 말하며 상민의 입술에 입 맞추며 “좋아해요. 진짜.. 미치게 좋아해요” 하고 후다닥 방을 빠져나갔다.
이에 ‘속아도 꿈결’ 94회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걸크러쉬 주아름", “가은, 상민 커플 제일 좋아요”, “너무 설레서 소리 질렀어요”, “주아름 박력 직진 모드 멋져요”, “공개 연애 하세요” 라는 뜨거운 반응들이 쏟아졌다.
2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에서는 민가은(주아름 분)과 금상민(이태구 분)이 서로 귀여운 오해를 하고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길을 걷던 중 가은은 상민에게 안경이 예전부터 잘 어울렸다고 말하며, 안경을 다시 쓰면 안되냐고 물었다. 또한 둘의 대화는 대부분 과거 얘기였고, 가은이 좋아하는 사람은 현재의 상민이 아니라, 입시 미술 선생님이였던 빛났던 과거의 상민이라고 오해하고 상민은 가은에게 문자했다.
문자를 받은 가은은 기막혀하며 상민의 방에 들어와 고등학생 때 상민에게 쓴 편지를 보여줬다. “존경하고 동경하고 그뿐인 줄 알았어요. 근데 보세요. 연필로 썼다 지우고 자국투성이죠? 아홉 번 째 만에 결국 다 지웠어요. 그리고 그때 알았어요. 아.. 내가 좋아하는구나, 좋아하는 마음이라서 보낼 수 없는 편지구나.. 그림 그리면서 환하게 웃던 모습, 열정, 희망, 꿈이 있는 사람.. 그 모습들 다 좋았던 거 맞는데요. 그보다 더 좋았던 건, 꿈을 이루기 위해 몇날 며칠 밤새서 후줄근한 모습, 고민하느라 괴로워하던 모습, 기껏 그린 그림이 맘에 안 들어서 물감 쏟아버리고 다시 시작하던 모습.. 그런거였어요. 반짝반짝 빛났던 게 아니라, 빛나려고 노력하던 모습, 그게 멋졌어요. 지금처럼요. 전 그래서 선생님이 좋았고 지금도 좋아요. 안 믿어지세요?” 라고 말하며 상민의 입술에 입 맞추며 “좋아해요. 진짜.. 미치게 좋아해요” 하고 후다닥 방을 빠져나갔다.
이에 ‘속아도 꿈결’ 94회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걸크러쉬 주아름", “가은, 상민 커플 제일 좋아요”, “너무 설레서 소리 질렀어요”, “주아름 박력 직진 모드 멋져요”, “공개 연애 하세요” 라는 뜨거운 반응들이 쏟아졌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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