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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라포엠(LA POEM) 완전체, '글로벌 인싸' 포즈로 초토화!

라포엠(LA POEM)이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인싸 '한' 포즈로 '돌로레(Dolore)'를 돌렸다.

글로벌 인싸로 거듭날 'LA의 시인들(LA POEM)'
'마이 프레셔스'
'골훈골훈'
'아아 원정대에에에~(테너 톤)'
'내 종아리 골자기에 숨은 널 찾겠다'
'YCH 널 탐험한다'
'누구냐 너'
'민성인디요'
'요긴 어쩐일이어라?'
'요대로 다시 문 닫고 집 가야겄네'
'또 움짤 당하겠군'
'거참 나도 사진 찍는디요'
'찍히니까 기분이 참'
'항복'
'잡았다 요놈'
'부산에서 올라온 지리산의 불꽃'
'반달곰'
'아닌데예? LA 호랑인데예?'
'부천의 기둥'
'집에 가고 싶다'
'세상이 날 찾았다지'
'LA 시인들 왔어라'
'유채훈 : 박기훈 아직 안온거 같은데?'
'응?'
'반바지라니..내 눈을 돌로레'
'어제 출근길 한다고 제모 했자너'
'풉'
'아하하 아하하'
'연행해'
'얼굴 털 가린죄'
'갑자기 반바지 입은 죄'
'지리산 놀러간 죄'
'잘생긴 죄'
'님들 마음에 들어간 죄'
'자체 수감되자 너무 큰 죄다'
'박기훈 아직 안왔잖아요'
'지리산 반달곰 포획 성공한 채후니'
'박기훈 : 부산 가고 싶다'
'곰은 여기 있는데 연행해'
'사실 신랑신부 입장'
'앞구르고 재주 넘기 가능해요?'
'예? 갑자기?'
'LA에서 Vincere 했잖아요'
'아 놔 그것만은'
'호 호 호 키 득 키 득'
'Speranza~'
'손끝마다 찌릿찌릿'
'박기훈 올때까지 손 흔듭시다 볼수도 있으니'
'유채훈 (끝까지 지리산쟁이 하네)'
'한류 타자'
'LA 훈'
'LA 민'
'LA 최'
'LA 곰'
'Waltz in 짝짝'
'LA시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카톡'
'만나면 반갑다고 짝짝쓰~'
'너무 좋아 꺄아앙 반가부러'
'우리 관계 요~만 큼'
'손금 잘 보시는분?'
'앞구르기 재주 잘하시는분?'
'부산사람인데 지리산 다녀오신 분?'
'팔 벌리면 나비 되는줄 아시는분?'
'도레미 인사'
'최성훈 : 저는 빼주세요'
'가즈아~'
'저는 아닙니다'
'전 사실 LA 소설가'
'시인인척'
'LA POEM 들은 시집 만들러~'
'앞구르기는 시로 접하세요~'
'쉿'

라포엠(LA POEM) 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출근길에 글로벌 포즈를 선보였다.


이날 먼저 등장한 유채훈은 여전히 카메라를 챙기고 근육 종아리를 뽐내며 등장했다. 이어 정민성은 여전한 스트라이프 셔츠와 패션을 고수하며 ‘Vincere(극복)’ 했다. 또 최성훈 역시 더웠는지 핫한 반바지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기훈은 올블랙 코디에 화이트 카디건을 걸쳐 등장해, 마치 지리산 ‘반달곰’스러운 포스를 뽐냈다. 옆에 있던 유채훈의 탐험가 복장과 매치가 되며 여전한 ‘브로’ 케미를 드러냈다. 유채훈은 멤버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짝짝 왈츠’로 마무리했다. 최성훈은 반바지를 입고 시원했는지 뒤를 바라보며 여운을 즐겼다.


(움짤은 PC 환경에서 iMBC 홈페이지를 통해 고화질 감상 가능합니다)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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