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당시 풋풋~한 여고생이었던 그분!!! 이렇게 변했습니다.
88 서울 올림픽 당시 열여덟 살이란 어린 나이로 여자 양궁 단체전 첫 금메달의 쾌거를
일궈낸 왕희경 선수...
당찬 여고생 트리오로 활약했던 김수녕, 윤영숙 선수와 함께 여자 양궁의 신화를 써내려갔죠.
그 후로 24년이 지난 지금...여고생 신궁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아들 둘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 모습의 왕희경 선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남자 양궁 대표팀 출신의 임희식 선수와 부부의 연을 맺은 왕희경씨...
이런 부모님의 명성,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닳고 닳도록 봤던 비디오 속에서는 풋풋했던 여고생이었던 왕희경 선수!
대표팀의 맏언니로 동생들을 이끌었던 그녀는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금메달의 쾌거를 이룬 것이죠.
비록 활은 수년 전에 내려놓았지만 후배들의 경기는 단 한 번도 빼놓지 않았다는
왕희경씨... 단체전 6연패 달성의 순간도...후배들의 개인전 경기도 함께 하고 있었는데요...
8강 주현정 선수에 이어 윤옥희 선수까지...
중국의 장 주안주안 선수에게 연달아 무너진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
게다가 마지막 결승에 오른 박성현 선수도 겨우 1점차 패배라는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경기 도중에 손가락에 착용하는 핑거 탭을 잃어버려서 결국 컨디션 조절 실패로
은메달에 머문 왕희경 선수...
하지만 개인전 금, 은, 동 모두 여고생 트리오가 휩쓰는 파란의 주역이 되었죠.
88년 당시 풋풋~한 여고생이었던 그분!!! 이렇게 변했습니다.
88 서울 올림픽 당시 열여덟 살이란 어린 나이로 여자 양궁 단체전 첫 금메달의 쾌거를
일궈낸 왕희경 선수...
당찬 여고생 트리오로 활약했던 김수녕, 윤영숙 선수와 함께 여자 양궁의 신화를 써내려갔죠.
그 후로 24년이 지난 지금...여고생 신궁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아들 둘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 모습의 왕희경 선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