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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자기 전에 일기 쓸 때 '무야호'라고 쓴다"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24일(수)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출연해 직장인 트렌드를 소개했다.


직장인 트렌드를 소개하기 전 "주시은 아나운서도 집안일 하냐? 설거지, 청소, 빨래 중 그나마 좀 괜찮은 것은 뭐냐?"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설거지. 제일 빨리 끝나서"라고 답했고 김영철은 "효과면에서 설거지가 제일 만족도가 높다. 청소와 빨래는 티도 잘 안난다"며 공감했다.


이날 주시은은 직장인 트렌드로 신조어 '무야호'를 소개하며 "온라인 상에 뜨고 있는 말이다. 평소에도 자주 쓴다. 자기 전에 하루 일과 마무리하며 두 줄 정도 일기를 쓰는데 기분 좋은 일 있으면 '무야호'라고 쓴다. '그만큼 신나신다는 거지'를 대신하는 말이다. 사실 이 말은 오래 전에 나온 말이다"라며 예전 MBC '무한도전' 알래스카 김상덕 씨 찾기 특집 방송에서 나온 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다시 화제가 된 이 감탄사 '무야호'는 반드시 '그만큼 OO하는 거지'라는 말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시은은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입사 후 건강이상 증세를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를 소개하며, 750명 직장인들 대상으로 한 '건강이 나빠졌다고 판단한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평소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와 '체형과 자세가 안 좋아졌다', '내 어깨에 곰 한 마리가 매달려 있는 듯 컨디션이 좋지 않다' 중 '내 어깨에 곰 한 마리가 매달려 있는 듯 컨디션이 좋지 않다'라는 답변이 1위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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