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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나혼산 암모나이트’ 하석진에게 “이렇게 훤한 조상이 있었네” 화색

김광규-하석진-육중완이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았다.


2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65회에서 추석 특집 1탄으로 하석진, 김광규의 ’여전히 나 혼자 산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에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3명만 나타났다. 이시언은 “정예 멤버만 남았다. 나머지 과감히 다 잘라버리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는 “오늘 오는 분들이 우리의 뿌리이자 조상, 나혼산의 암모나이트, 맘모스다. 구전으로 듣던 분들”이라며 소개를 시작했다.

이어 원조 무지개 회원인 김광규, 하석진이 등장했다. 박나래는 “조상님들 오셨다”라며 환영했다. 또한, 하석진을 향해 “조상 중에 이렇게 훤한 사람이 있었네”라며 화색을 드러냈다. 김광규가 “반응이 나랑 다르다”라며 질투하자, 박나래가 “기분 탓이다”라며 변명했다.

기안84는 “큰아버지랑 닮았다”라며 김광규에게 미소 지었다. 김광규는 “초면인데 멱살 잡아도 돼?”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둘은 서로 정감이 간다며 본심을 전했다. 뒤이어 명예 졸업했던 육중완이 나타났다. 명절답게 신구회원 대통합의 자리가 마련된 것. 육중완은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장가가서 3살 아이를 두었다”라고 자기소개를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원조 멤버들 너무 반갑다. 진짜 재밌었는데”, “여전히 혼자 살고 있다니 전현무 예언 대박”, “박나래 소개 넘 웃기다ㅋㅋㅋ”, “찐 나혼산이 돌아왔다”, “진짜 추억 돋네ㅠ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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