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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불륜설…확인 중" [공식입장]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가 불륜설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즉각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상황.

24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관계자는 iMBC에 "재연배우 불륜설에 대해 제작진이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며 "입장 정리 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가 이종사촌 형부 B(44)와 불륜 행각을 벌이다가 덜미를 잡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9월 A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여긴 이종사촌 언니 C가 남편 B의 병원에 접수·수납 업무를 도와달라고 요청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C 측은 매체에 "A가 B의 신용카드로 한 번에 300만 원가량 쇼핑하기도 했다. 병원에 출근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니, 몰래 강원도에 있는 병원 근처에 원룸을 얻어 의사 형부와 동거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 "A는 모든 가족과 연을 끊겠다고 안심시킨 후, 다시 형부의 병원에 출근하기 시작했다. 다른 직원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형부와 강원도 춘천으로 따로 이동한 뒤, 시내 호텔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즐겼다. A가 병원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면 형부가 진료를 끝내고 서울로 나와 시내 모처에서 잠자리를 갖는 일상이 반복됐다"며 "2020년부터는 A가 춘천에 오피스텔을 잡고 의사인 형부와 동거를 다시 시도했다. 형부가 대놓고 외박을 하는 날이 잦아지면서 마침내 두 사람의 부적절한 행각은 꼬리가 잡혔다"고 덧붙였다.

'연애의 참견'은 사연자들의 연애 고민을 재구성해 재연하고, 이를 본 패널들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형식의 토크쇼다. 방송인 서장훈 김숙 한혜진 주우재 곽정은 등이 출연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KBS JOY 제공 및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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