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이 남성 라이프스타일 패션지 '에스콰이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와 함께한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려한 색감이 드러난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의 몽클레르(2 몽클레르 1952 라인) 의상을 입고 유럽 1970년대 건축물 앞에 선 모습이 미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화보는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 민현이 '에스콰이어', 몽클레르와의 컬레버레이션 작업에 참여해 완성되었다.
특히 민현은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넷플릭스 로맨스 장르 영화들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산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멜로가 체질',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등을 즐겨봤다며, “(연기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실제 나와 닮은 바른 생활 사나이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황민현의 투명한 매력이 가득 담긴 인터뷰와 1970년대 구조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한 화보는 2020년 4월호 '에스콰이어'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 색감이 드러난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의 몽클레르(2 몽클레르 1952 라인) 의상을 입고 유럽 1970년대 건축물 앞에 선 모습이 미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화보는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 민현이 '에스콰이어', 몽클레르와의 컬레버레이션 작업에 참여해 완성되었다.
특히 민현은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넷플릭스 로맨스 장르 영화들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산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멜로가 체질',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등을 즐겨봤다며, “(연기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실제 나와 닮은 바른 생활 사나이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황민현의 투명한 매력이 가득 담긴 인터뷰와 1970년대 구조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한 화보는 2020년 4월호 '에스콰이어'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재연 |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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