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나이 35세)가 중국 우한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5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다. 세계는 하나"라며 "한자 사람 '인'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다. 지금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 모든 분들이 무사히 건강하게 잘 지나가기를 기원해본다"고 적었다.
이어 "옆에 있는 친구를 서로 서로 챙겨 주는 세계의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며 "#우한힘내세요! #제발빨리지나가길 #마스크필수! #손씻기필수!"라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세계는 하나다. 모두 무사하길 바란다'고 적힌 종이를 든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클라라는 최근 SNS를 통해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활발한 중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다. 세계는 하나"라며 "한자 사람 '인'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다. 지금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 모든 분들이 무사히 건강하게 잘 지나가기를 기원해본다"고 적었다.
이어 "옆에 있는 친구를 서로 서로 챙겨 주는 세계의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며 "#우한힘내세요! #제발빨리지나가길 #마스크필수! #손씻기필수!"라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세계는 하나다. 모두 무사하길 바란다'고 적힌 종이를 든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클라라는 최근 SNS를 통해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활발한 중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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