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인이 인상 깊은 감정연기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어제(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서 박아인(나해리 역)이 사랑하는 여자의 러블리함과 일하는 커리어우먼의 멋짐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박아인은 친척동생이자 라이벌인 나해준(곽동연 분)에게 대표이사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울분을 토하는 나해리(박아인 분)에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술에 취해 김우재(송원석 분)에게 화풀이를 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격한 감정연기를 완벽 소화해낸 것.
뿐만 아니라 회사에 대한 욕심을 부렸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자포자기하며 “난 이제 그만 포기할래, 더 이상 안되겠어“라고 엄마 도도희(박준금 분)에게 약한 면모를 보여 예상외의 모습으로 극의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나해리는 새로운 기회를 맞아 감춰뒀던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발휘, 회사의 귀빈을 대접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탁월한 비즈니스 실력을 십분 살려 나왕삼(한진희 분) 회장에게 인정을 받았다. 이에 박아인은 뛰어난 영어실력과 카리스마를 대방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박아인은 사랑과 일 모두 잘하는 마성의 매력 ‘나해리’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매료시켰다.
러블리함와 도도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팔색조 박아인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9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제(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서 박아인(나해리 역)이 사랑하는 여자의 러블리함과 일하는 커리어우먼의 멋짐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박아인은 친척동생이자 라이벌인 나해준(곽동연 분)에게 대표이사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울분을 토하는 나해리(박아인 분)에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술에 취해 김우재(송원석 분)에게 화풀이를 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격한 감정연기를 완벽 소화해낸 것.
뿐만 아니라 회사에 대한 욕심을 부렸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자포자기하며 “난 이제 그만 포기할래, 더 이상 안되겠어“라고 엄마 도도희(박준금 분)에게 약한 면모를 보여 예상외의 모습으로 극의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나해리는 새로운 기회를 맞아 감춰뒀던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발휘, 회사의 귀빈을 대접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탁월한 비즈니스 실력을 십분 살려 나왕삼(한진희 분) 회장에게 인정을 받았다. 이에 박아인은 뛰어난 영어실력과 카리스마를 대방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박아인은 사랑과 일 모두 잘하는 마성의 매력 ‘나해리’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매료시켰다.
러블리함와 도도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팔색조 박아인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9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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