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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김영희가 함께한 송년특집 '러브 인 아시아'

지난 28일 방송된 <러브 인 아시아>는 송년특집으로 진행됐다. 패널들이 준비한 5개국 전통춤으로 문을 연 이번 방송에는 특별히 ‘방가방가’에서 다문화인들에 대한 애환을 그려냈던 배우 김인권과 <개그콘서트>에서 ‘여당당’ 대표로 할 말은 하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함께했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13세 소녀 박조안나의 고향방문을 비롯해 그동안 만났던 90여 다문화 가족들의 감동적인 장면을 살펴보는 코너를 마련해 다시 한 번 기억을 더듬어 보기도 했다.

점차 시력을 잃어가던 남편을 보살피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베트남 아내 누엔튀티 씨가 촬영 당시 대학 합격증을 받았던 내용을 다시 보여주기도 했다. 이제는 당당히 젊은 대학생들 사이에 섞여 열심히 공부하는 그녀와 안마사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인 남편 기원 씨의 후일담이 소개되기도 했다.

또 선천성구순구계열을 앓던 귀여운 미소천사 예빈이의 엄마아빠인 두안티홍 씨 부부의 감동적인 장면들이 방영되기도 했고, 닭살부부 서히스타 씨의 어머니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 우즈베키스탄의 사돈가족이 보내는 즐거운 한 때가 소개되기도 했다.

<러브 인 아시아>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에 KBS 1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명예리포터 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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