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순조롭게 미용실 영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수현 디자이너는 염색하는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며 손님에게 “어때요?”라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헤어 마시지부터 드라이, 헤어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한 후 스프레이로 고정시켜주었다. 이민정이 스페인어로 “머리 끝났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라고 묻자 손님은 그렇다고 대답하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첫 손님의 계산을 하는 와중 모자란 거스름돈으로 당황한 이민정은 때마침 미용실을 찾은 김광규에게 돈을 빌려 위기를 극복하기도 했다.
수현 디자이너는 계산을 다 한 후 손님에게 이민정과의 사진을 요청했다. 김광규는 손님에게 첫 손님이라고 스페인어로 대신 설명해주며 사진 촬영까지 해주었다. 첫 손님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곧바로 미용실을 떠나지 않고 이민정과 정채연, 수현 디자이너에게 ‘Le Bisou’, 볼 뽀뽀로 인사를 하며 기분 좋게 나섰다.
MBC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수현 디자이너는 염색하는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며 손님에게 “어때요?”라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헤어 마시지부터 드라이, 헤어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한 후 스프레이로 고정시켜주었다. 이민정이 스페인어로 “머리 끝났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라고 묻자 손님은 그렇다고 대답하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첫 손님의 계산을 하는 와중 모자란 거스름돈으로 당황한 이민정은 때마침 미용실을 찾은 김광규에게 돈을 빌려 위기를 극복하기도 했다.
수현 디자이너는 계산을 다 한 후 손님에게 이민정과의 사진을 요청했다. 김광규는 손님에게 첫 손님이라고 스페인어로 대신 설명해주며 사진 촬영까지 해주었다. 첫 손님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곧바로 미용실을 떠나지 않고 이민정과 정채연, 수현 디자이너에게 ‘Le Bisou’, 볼 뽀뽀로 인사를 하며 기분 좋게 나섰다.
MBC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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