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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한채영X배수빈X오윤아X이천희, 연기 열정 비하인드 공개!

‘신과의 약속’의 주역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가 마지막까지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48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 제작 예인 E&M) 제작진이 드라마를 이끄는 주역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가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극 중 오윤아의 악행을 모두 알게 된 후 아들을 되찾아 오기 위해 소송을 시작한 한채영과 사랑하는 아들을 절대 뺏길 수 없어 언론을 이용해 반격을 가한 오윤아, 아이의 생사가 걸린 상황에서도 자신의 이익이 우선이었던 아내를 용서할 수 없는 배수빈, 아내와 아들이 세상의 전부인 이천희.

이들이 보여주는 절절한 모성애와 부성애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시청률 상승과 함께 호평을 받고 있는 배경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 연습에 몰두하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쉼 없이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몰입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은 한겨울 바닷가의 살을 에는 추위도 아랑곳 않고 대본을 손에 쥔 채 몰입하고 있다. 애타는 감정을 애써 누르고 가족들과 여행중인 극 중 서지영의 감정에 푹 빠진 한채영에게서는 짙은 슬픔이 전해진다.

쉬는 시간 틈틈이 함께 대본을 읽어보며 합을 맞추는 배수빈과 한채영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수빈의 애틋한 눈빛과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오윤아는 촬영 중간중간 흐트러진 매무새를 다듬는 시간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주변의 어수선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본에 집중한 그녀의 모습에서 연기를 향한 그녀의 강한 열정이 느껴진다.

대사 연습과 더불어 주요장면을 재차 체크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이천희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본을 끊임없이 읽고 연기하며 분석하는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작품에 대한 그의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나 대본과 함께 하며 노력하는 배우들 덕분에 ‘신과의 약속’은 첫 회부터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가는 지금까지 시청률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전개 속에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는 ‘신과의 약속’ 마지막 이야기는 이번 주 토요일(16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박한별 | 사진제공=예인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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