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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도시까치’ 정체는 온앤오프 효진 “자신감이 생겼다”


‘도시까치’ 정체는 온앤오프 효진이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세배도령’과 대결을 펼친 ’도시까치‘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배도령’은 ‘박하사탕’을 선곡해 파워풀한 록 창법으로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도시까치’는 ‘365일’을 선곡해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았다.

대결의 승자는 ‘세배도령’이었다. 이에 ‘도시까치’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온앤오프 효진이었다.

효진은 “메인보컬이라고 하면 다들 노래를 잘 하실 텐데 그분들 사이에서 노래를 해야 한다는 게 긴장이 되었지만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팬분들이 항상 ‘복면가왕’ 언제 나오냐고 물어봤는데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님들이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기쁘고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윤정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다. 마음속으로 응원했던 친군데 여기 와서 만나니 반갑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믹스나인’ 센터 효진! ‘복면가왕’ 나와서 너무 좋다”, “효진이가 내 가수라는 게 자랑스럽다”, “김효진 최고다. 우리 리더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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