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현실적인 사랑론을 펼쳤다.
9월 28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영화 ‘봄날은 간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 이동진, 정철, 남창희, 구혜선은 영화 ‘봄날은 간다’의 배경이 된 강원도 신흥사에 찾아갔다. 이동진은 “지난 20년간 한국 멜러 영화 중 베스트”라면서 “허진호 감독, 출연배우 이영애와 유지태 세 사람 모두의 베스트”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처음 봤을 때는 고등학생이었는데 30대가 된 지금 이해간다”라고 감상을 얘기했다. 김구라는 “사랑 영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동진 추천으로 봤다”라면서 이제야 ‘라면 먹고 갈래요’라는 말을 알았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다시 찾아온 은수에게 등돌리는 상우의 선택은 최상이었다. 어차피 도돌이표니까”라는 의견을 냈다. 김구라는 “이혼한 다음 영화를 보니까 둘 다 이해가 된다. 남녀 간 사랑 보다 인간애가 더 중요하다”라며 영화에 대한 감상을 얘기했다.
이밖에도 ‘봄날은 간다’에 대한 여러 가지 화제가 오갔다.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명장면 속으로 산책을 떠나는 로드토크버라이어티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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