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MBC가 BJ 감스트와 함께 젊은 시청자들과 호흡했다.
MBC의 김정근-안정환-서형욱 중계 콤비가 러시아 현지에서, 개막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던 시간, 서울 상암동 MBC의 스튜디오에서는 러시아월드컵 MBC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담당을 맡은 BJ 감스트가, 아프리카TV 감스트 채널의 자체 중계로 MBC와 함께했다.
이날 MBC는 TV 시청률에서 2049 수도권 시청률에 1.9%를 기록하며 경쟁사들의 2배에 가까운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고, 감스트의 인터넷 중계 역시 10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감스트는 경기 중계가 시작하기 전 모스크바 현지에서 MBC 허일후 캐스터와 영상연결을 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개막전이 시작하고 양측 선수들이 등장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는 유니폼은 러시아 보다 낫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사우디 칭찬은 이때가 거의 유일했다. 경기 내내 사우디 선수들이 패스 보다 불필요한 드리블로 경기 템포를 늦추자 “사우디는 정말 못한다. 무조건 3패 확정”이라고 단언했다. 곧이어 감스트의 중계에서만 볼 수 있는 호통을 쏟아내며 사우디 선수들의 플레이를 질타했다. “사우디 애들 생긴 건 뮌헨에서 뛰게 생겼는데 하는건 독일 9부 리그 수준이야”, “내가 사우디라면 애들 48시간 잠 안 재워. 8시간동안 명상의 시간 갖게 하고 진짜 타이어 끌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까지 걷게 한다”와 같은 절묘한 비유와 시원한 중계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러시아의 일방적인 경기를 보며 스웨덴 전을 앞둔 우리나라에 대한 우려도 했다. “체격 좋은 러시아와 상대적으로 불리한 체격의 사우디의 양상이 스웨덴과 한국의 모습이 연상된다”며 “한국이 사우디처럼 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스웨덴의 압박은 사기 수준이다. 스웨덴 전은 딱 하나. 어떤 선수가 골 찬스를 놓지지 않고 넣느냐의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옐로카드 받은 러시아의 골로빈 선수의 플레이에 “어린 애들이 패기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승우가 저런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감스트의 MBC 중계진을 향한 측면 지원도 화끈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감스트는 “솔직히 지성이 형 중계도 듣고 있는데 못하는 건 아니지만 MBC가 재밌다. 안느 형님의 예능, 서형욱 위원의 전문성이 돋보이고 김정근 캐스터도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봤다”고 평가했다. 감스트는 경기 전 러시아와 사우디의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러시아가 1:0 또는 2:0으로 이길 것을 전망해 ‘감스트의 저주’가 풀릴 기미를 보이기도 했다. “한국과 스웨덴 전은 2:1로 이길 것 같다”면서도 이내 감스트의 저주를 의식한 듯 “스웨덴이 2:1로 이길 것 같다”고 수습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 감스트의 인터넷 중계는 경기 직전 동시 접속자수 10만 명 돌파한 직후 서버가 일시 다운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후반전에 중계를 재개한 뒤에서 7만 명을 돌파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시청자들은 “감스트 때문에 MBC 봄”, “타사 채널보다가 안정환과 감스트 해설 때문에 MBC로 넘어왔다”, “감스트 팬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MBC가 진짜 좋긴 하다”, “MBC 안정환 입담 굿”, “꽤나 안정적인 MBC 해설”, “한국 경기때는 20만 명 무조건 훨씬 넘을 것 같다”, “MBC 해설은 쉴 틈이 없다”라고 감스트는 물론 MBC 중계진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감스트는 중계를 앞두고 홍대 사무실의 방송 장비를 모두 MBC 본사로 옮긴 뒤 MBC와 하나된 모습을 보이며 ‘TV든 인터넷이든 중계는 MBC’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MBC의 김정근-안정환-서형욱 중계 콤비가 러시아 현지에서, 개막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던 시간, 서울 상암동 MBC의 스튜디오에서는 러시아월드컵 MBC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담당을 맡은 BJ 감스트가, 아프리카TV 감스트 채널의 자체 중계로 MBC와 함께했다.
이날 MBC는 TV 시청률에서 2049 수도권 시청률에 1.9%를 기록하며 경쟁사들의 2배에 가까운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고, 감스트의 인터넷 중계 역시 10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감스트는 경기 중계가 시작하기 전 모스크바 현지에서 MBC 허일후 캐스터와 영상연결을 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개막전이 시작하고 양측 선수들이 등장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는 유니폼은 러시아 보다 낫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사우디 칭찬은 이때가 거의 유일했다. 경기 내내 사우디 선수들이 패스 보다 불필요한 드리블로 경기 템포를 늦추자 “사우디는 정말 못한다. 무조건 3패 확정”이라고 단언했다. 곧이어 감스트의 중계에서만 볼 수 있는 호통을 쏟아내며 사우디 선수들의 플레이를 질타했다. “사우디 애들 생긴 건 뮌헨에서 뛰게 생겼는데 하는건 독일 9부 리그 수준이야”, “내가 사우디라면 애들 48시간 잠 안 재워. 8시간동안 명상의 시간 갖게 하고 진짜 타이어 끌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까지 걷게 한다”와 같은 절묘한 비유와 시원한 중계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러시아의 일방적인 경기를 보며 스웨덴 전을 앞둔 우리나라에 대한 우려도 했다. “체격 좋은 러시아와 상대적으로 불리한 체격의 사우디의 양상이 스웨덴과 한국의 모습이 연상된다”며 “한국이 사우디처럼 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스웨덴의 압박은 사기 수준이다. 스웨덴 전은 딱 하나. 어떤 선수가 골 찬스를 놓지지 않고 넣느냐의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옐로카드 받은 러시아의 골로빈 선수의 플레이에 “어린 애들이 패기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승우가 저런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감스트의 MBC 중계진을 향한 측면 지원도 화끈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감스트는 “솔직히 지성이 형 중계도 듣고 있는데 못하는 건 아니지만 MBC가 재밌다. 안느 형님의 예능, 서형욱 위원의 전문성이 돋보이고 김정근 캐스터도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봤다”고 평가했다. 감스트는 경기 전 러시아와 사우디의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러시아가 1:0 또는 2:0으로 이길 것을 전망해 ‘감스트의 저주’가 풀릴 기미를 보이기도 했다. “한국과 스웨덴 전은 2:1로 이길 것 같다”면서도 이내 감스트의 저주를 의식한 듯 “스웨덴이 2:1로 이길 것 같다”고 수습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 감스트의 인터넷 중계는 경기 직전 동시 접속자수 10만 명 돌파한 직후 서버가 일시 다운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후반전에 중계를 재개한 뒤에서 7만 명을 돌파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시청자들은 “감스트 때문에 MBC 봄”, “타사 채널보다가 안정환과 감스트 해설 때문에 MBC로 넘어왔다”, “감스트 팬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MBC가 진짜 좋긴 하다”, “MBC 안정환 입담 굿”, “꽤나 안정적인 MBC 해설”, “한국 경기때는 20만 명 무조건 훨씬 넘을 것 같다”, “MBC 해설은 쉴 틈이 없다”라고 감스트는 물론 MBC 중계진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감스트는 중계를 앞두고 홍대 사무실의 방송 장비를 모두 MBC 본사로 옮긴 뒤 MBC와 하나된 모습을 보이며 ‘TV든 인터넷이든 중계는 MBC’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iMBC연예 김재연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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