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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글날 주간 특집 생방송 '소통, 한글로 통하다'


MBC가 한글날 주간을 맞아 특별 생방송 <소통, 한글로 통하다-청소년 언어파괴 실태보고>를 방송한다.

10월 8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70분간 생방송되는 <소통, 한글로 통하다>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인터넷 용어와 은어, 비속어로 물든 욕 문화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심도 깊게 다루게 된다.

방송은 최현정, 오상진 아나운서가 사회로 진행되며, 스튜디오에는 당사자인 청소년과 보호자인 학부모가 각각 34명씩 참석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심각한 문화적 부작용을 불러오는 청소년 사이의 언어파괴, 욕 문화 확산의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진솔한 의견을 나눈다.

또한, 김교식 여성가족부 차관,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 교수, 노규식 신경정신과 전문의, 박창원 이대 국어국문과 교수, 유인경 경향신문기자 등 관련 정부부처 당국자와 문화계 학계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개그맨 박성광, 외국인 마리연, 아역 연기자 박건태도 참여해 각 세대의 문화를 대변한다.

MBC에서는 4일부터 10일 까지를 한글날의 의미를 기리는 ‘아름다운 우리말 주간’으로 제정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 우리말 주간’의 첫 번째 사업인 ‘우리말 지킴이 나무상’은 TV,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현재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을 대상으로 MBC 아나운서들이 직접 심사해 전하는 상으로, 방송인 유재석과 박미선에게 수상했다.

특집 생방송 <소통, 한글로 통하다>는 10월 8일 금요일 오후 1시 40분에 방송되며, 10월 9일(토) 오전 8시 45분에는 아나운서국이 만든 한글날 다큐멘터리 <한글, 날아오르다>가 방송된다.


iMBC연예 TVian 편집팀 | 사진출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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