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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드마우스’ 66대 가왕 등극... ‘드림캐처’ 벤 꺾었다

‘레드마우스’가 2연승으로 가왕 자리를 지켰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림캐처’와 ‘레드마우스’가 66대 가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연승을 노리는 ‘레드마우스’는 ‘Dear’를 선곡해 ‘드림캐처’에 방어전을 펼쳤다. ‘레드마우스’의 파격적인 선곡에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무대가 끝나자 기립 박수를 보냈다.

66대 가왕전의 승자는 ‘레드마우스’였다. ‘레드마우스’는 25표 차로 ‘드림캐처’를 꺾고 가왕 자리를 지켰다.

‘레드마우스’는 “오늘 약간 제가 (보기에)무서웠을 것 같아서... 저도 제가 무서웠거든요”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드림캐처’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녀는 차세대 OST의 여왕 벤이었다. 벤은 “폐소 공포증이 있어서 가면을 쓰는 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하며 라운드가 지날수록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OST를 많이 하면서 목소리를 많이 알렸는데 제 얼굴도 각인을 시켜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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