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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넘어질 뻔한 신다은 잡아준 서도영, 채송화와의 추억 떠올려

서도영이 넘어질 뻔한 신다은을 도왔다.


21일(화) 방송된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 7회에서는 바닥에 굽이 걸려 넘어질 뻔한 김인영(신다은)을 잡아주는 강준희(서도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인영을 잡아준 준희는 빗속에서 넘어질 뻔한 채송화를 붙잡았던 일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 집으로 돌아온 준희는 송화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상자에서 머리끈을 꺼내 생각에 잠긴다.


이날 여향미(정애리)는 인영이 남실장(최문경)을 도와 아침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도시락을 싸서 사무실을 방문한 인영과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향미는 “용기 내서 오긴 했는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실 줄은 몰랐어요”라고 하는 인영에게 “정성인데 팽개칠 줄 알았어? 나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하며 인영을 바라본다. 이어 인영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생각보다 힘들었다고 운을 띄우며 “어머님 뵙고..엄마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그립고 설레고..죄송해요”라고 한다.

인영과 식사를 마친 향미는 김상재(남명렬)의 가족에게 준희의 일에 대한 보답을 하기 위해 찾았다가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김재민(지은성)이 혼수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상재의 가족들에게 마음이 쓰인 향미는 익명으로 병원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강백산(정성모)에게 자신의 뜻을 전한다.

채유란(김해인)은 인영의 짐 정리를 돕기 위해 인영의 방을 찾아 화장품을 정리하며 “그 친구랑은 왜 그런 거예요?”라고 하며 친구의 소식은 못 들었는지 묻는다. 자신의 정리함을 주겠다며 유란이 방을 나서자 인영은 다급하게 노란색 수첩을 침대 밑으로 감추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동빈(이재황)은 인영의 건강을 걱정하며 빈혈에 좋다는 음식을 조사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식사 중에 준희에게 업무 보고 브리핑은 오늘 11시로 잡았다고 한다. 준희와 동빈희 대화를 듣던 인영은 “저도 보고 싶어요”라고 하며 업무 보고 브리핑에 참석하고 싶다고 하고, 동빈은 미래의 태연 디자이너가 될지도 모르는데 같이 가자고 한다.

한편, MBC 아침드라마 <역류>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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