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과 이주연이 함은정과 조경숙을 찾아가 난동 부렸다.
8월 8일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에서 소희(문희경)는 돈을 빌미로 영애(조경숙)의 비위를 긁었다.
사고 피해 보상금을 요구하며 싸움이 붙자 영애는 할 수 없이 “아들이 실언한 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소희는 “청구서대로 돈이나 주세요!”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순영(박희진)까지 가세해 소희와 옥신각신 하자 금별(이주연)도 끼어들어 더 싸움이 커졌다. 은별(함은정)도 나서 금별에게 “넌 빠져! 어른들 말씀 중이시잖아!”라며 나무랐다.
소희가 “지금 당장 돈 내놓으라고! 없으면 무릎 꿇고 빌든가! 3천 만원 어치!”라고 하자 영애 일가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결국 순영이 소희와 금별에게 “더위 먹은 것들한테는 찬물이 약이지!”라며 물벼락을 내리고야 둘이 입을 다물었다.
소희는 돈을 빌미로 영애 일가를 더 옥죄려 든다.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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