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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닉쿤,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여심 붙잡기에 성공!


지난 24일(토) 방영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닉쿤이 빅토리아에게 감동 이벤트를 선사했다.

닉쿤이 약속한 '사진 일기'를 써오지 않아 마음이 상한 빅토리아에게 닉쿤은 "괜찮아요? 삐친 거 아니에요?"라고 물으며 계속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빅토리아는 시종일관 "안 삐쳤어요."라고 대답했다.

닉쿤과 빅토리아는 한적한 시골길을 나란히 걸으며 펜션을 찾아 갔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닉쿤-빅토리아 커플은 펜션 사장님의 트럭을 타고 계곡으로 갔다. 트럭 뒷 부분에 앉아서 가는 커플을 보며 <우리 결혼했어요> MC들은 "화보 같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계곡에 도착해 물장난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너남 닉쿤은 부인 빅토리아가 바위에 미끄러지지 않게 손을 잡아주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빅토리아가 손수 준비한 중국식 닭 요리를 먹은 뒤, 닉쿤은 "제가 빅토리아씨한테 거짓말했어요."라고 고백하며 '사진 일기'를 선물했다. 매일 정성스럽게 쓴 일기와 사진은 빅토리아를 향한 닉쿤의 진심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빅토리아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감동을 주기 위해 처음에는 일부러 거짓말을 했다는 것.

사진 일기와 함께 미국에서 사 온 선물을 주며, 닉쿤은 빅토리아 마음 잡기에 성공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커플이에요~","그냥 컨테이너에 살아도 화보일 듯"이라며 닉쿤-빅토리아 커플에 큰 호감을 보였다.


iMBC연예 글 최선희 | 영상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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