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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더블유)〉 이종석♥한효주, 맥락있는 해피엔딩을 부탁해!


‘맥락있는 해피엔딩, 기대해도 되는 거죠?’

8월 3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에서는 ‘웹툰W’ 34권을 통해 자신이 만화 주인공임을 자각한 강철(이종석)이 오연주(한효주)와 함께 눈앞에 나타난 프레임을 통과해 현실세계로 도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철 확인된 변수를 통해 자신을 웹툰세계로 셀프소환하며 진범을 잡는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주와 함께 오성무(김의성)의 작업실에 도착한 강철은 문하생 박수봉(이시언)의 도움으로 34권 이후의 내용과 자신이 오성무에게 보낸 편지, 오성무와 해피엔딩을 위해 계획한 스토리를 확인했다.

진범은 강철에게 “넌 주인공 자격 상실이야. 살인범에 도망자. 넌 조금 있으면 소멸될 걸. 난 네가 없어지기만을 기다리면 돼”라며 도발했다.


소멸의 위기 속에서 “꿈으로 돌리는 시점을 잘못 잡았다”고 밝힌 강철은 오연주에게 다시 한 번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강철은 처음의 계획대로 오랜 숙적이자 국회의원인 한철호(박원상)가 진범을 죽이도록 유도하고, 강철과 오연주가 결혼하는 맥락 있는 해피엔딩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웹툰과 현실이 독립된 두 개의 세계라는 것을 깨달은 강철은 그 동안 확인된 변수를 이용했다. 먼저 등장인물의 의지로 현실세계의 인물을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강철은 “지금부터 내가 나를 소환한다. 바로 여기 만화 속으로”라는 말과 함께 웹툰 세계로 돌아가 진범을 잡을 수 있었다.


이어 강철은 부패한 시선과 유서로 자식의 죽음을 조작했고, 원래 웹툰세계의 여주인공이었던 소희의 설정값을 없애고 자유를 선물했다. 또한 진범을 잡고 주인공의 역할을 해낸 강철은 자신의 소멸을 늦췄고, ‘계속’이라는 글씨를 확인한 뒤 현실 세계로 돌아와 오연주와 데이트를 약속하며 해피엔딩에 성큼 다가섰다.

한편 9월 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W(더블유)〉 13회는 수도권 기준 15.1%로 11회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당 최고 시청률은 16.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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