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MBC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 꽃가족 8화 ‘있잖아, 비밀이야’ 편에서는 곽국광(차영남)이 박복남(현승민)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이 고백 장면을 모란(장도윤)이 들어버렸다는 것이다.
앞서 모란이는 복남이를 위해 알바도 같이 해주고 도시락도 챙겨주며, 복남이를 웃게 하기 위해 개그 연습을 하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하지만 모란이가 복남이를 향해 진심어린 애정을 쏟고 있는 중 국광이가 타이밍을 꿰차고 치고 들어온 것이다.
하필이면 국광은 모란이 처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었던 순대고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 국광의 고백을 들은 모란은 충격적인 얼굴을 하고 그저 서서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그런 모란의 모습에서 사랑을 선택해 계속 복남이를 좋아할 것인지, 우정을 택해 국광이와의 사이를 깨뜨리지 않을 것인지 과연 어떤 결말을 가져올 지는 채널 MBC에브리원에서 17일(목) 밤 8시 30분에 <툰드라쇼> 시즌2 꽃가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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