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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리뷰] 도지원, 박상원 불임 아닌 사실 알았다! 전인화에 "네 딸 누군지 밝힐 것" 다짐


도지원이 박상원의 수술 사실을 알았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한지혜(도지원)가 오민호(박상원)의 비밀을 알고 배신감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혜는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들었다. 친구는 지혜와 민호의 이야기를 하며 "너희 부부 정말 대단하다. 가끔 우리 남편이 너희 얘기한다"며 운을 뗐다.

"너희 딸 아이 하나 입양하지 않았느냐. 그 아이 잘 키우겠다고 네 남편 우리 병원 와서 수술 받았다. 더 이상 아이 안 낳겠다고. 아이가 안 생기는 부부도 아니고 너희 딸은 무슨 복이냐"라고 이어말하곤 자리를 떠났다.

민호가 불임인 줄 알고 있었던 지혜는 충격에 휩싸였고 "내가 아이를 얼마나 원했는데 자기 자식 키우겠다고 내 인생을 바꿔놓았느냐"며 민호의 이기심에 치를 떨며 오열했다.

이어 지혜는 득예를 멀리서 바라보며 "득예가 낳은 딸이 누군지 내가 꼭 밝혀내겠다"고 다짐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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