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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리뷰] 유선, 김병춘과 몸싸움하다가 ‘살인 위기?’




유선이 살인범이 될 뻔했다.

10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연출 강대선)> 8회에서는 도경(유선)이 동춘(김병춘)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그를 기절시키고 혼비백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동춘은 도경을 인질로 잡고 태수(정준호)를 협박했다. 도경은 태수를 구하려고 촬영 장비로 동춘의 머리를 쳤는데, 그만 동춘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때 기범(정웅인)이 달려와 “어떻게 된 거야?”라고 묻자, 도경은 “내가 그랬어”라고 실토했다. 이에 태수가 “날 노리고 왔다가 도경이를 인질로 잡은 거다”라고 상황을 설명하자, 기범은 “이런 나쁜 자식!”이라 말하며 동춘에게 손찌검을 하려다가 멈칫했다. 그리곤 동춘의 맥박을 확인하는데 그가 숨을 쉬질 않자 그대로 얼어붙었다.


때마침 은옥(문정희)도 현장으로 달려왔다. 은옥은 “숨을 안 쉬잖아. 비켜봐!”라고 말한 후 다급히 동춘에게 심장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은옥은 “뭘 보고만 있어? 인공호흡! 빨리!”라고 소리쳤다.

태수가 주저하자, 도경이 “내가 할게!”라며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이를 보다 못한 기범이 도경을 대신해 인공호흡을 하는데, 갑자기 동춘이 벌떡 일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 안에서는 그저 찬밥 신세인 이 시대의 웃픈 가장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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