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총결산 특집④]
::iMBC가 뽑은 최고의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는?::
2015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물들였던 MBC 드라마 바히인드, 그 왕중왕을 뽑는다! 유독 인기작이 많았던 MBC의 2015년. <킬미, 힐미>부터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등 이슈작들이 다시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배우들만으로도 화려했다. <전설의 마녀>부터 <내 딸, 금사월>까지 활약한 국민배우 전인화부터 혼자서 7인의 인격을 소화했던 <킬미, 힐미>의 팔색조 배우 지성,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로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믿보황’ 황정음와 ‘지부편’ 박서준, 50부작 사극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화정>의 차승원, 이연희와 2015년 드라마 다시보기 1위로 웰메이드 드라마 인증에 성공한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장혁과 오연서, 독특한 판타지 사극의 저력을 보인 <밤을 걷는 선비>의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 등 연말 시상식 역시 화려한 별들의 축제가 예감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스타들의 노력은 고스란히 iMBC의 영상스케치 속에 담겨졌다.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는 배우들의 비하인드가 가득 담겨있는 촬영 현장! 식상한 화제의 1분 순위권보다 더 재미있는 ‘최고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TOP3를 모아봤다.
3위. <밤을 걷는 선비> 촬영장의 분위기메이커 이준기, ‘졸리면 활발해진다?’
#이준기, #귀요미, #성공적
- 애교만점!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요~”
극 초반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우려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촬영장 속 이준기는 그야말로 ‘인간 비타민’이 따로 없었다.
주 2회 방송되는 우리나라 드라마의 특성상, 배우들은 후반부의 촬영이 진행될수록 휴식시간도 가지지 못한 채 바쁜 스케줄에 쫓기게 된다. 이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리라 예상했지만, 그런 VJ들의 우려를 뒤집고 그는 마지막까지 쾌활한 매력을 빛냈다.
특히 졸린 와중 잠을 깨기 위해 제 머리를 톡톡 두드리는 모습과 비글미를 뽐내며 뛰어다니는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길이 회자될 듯 하다.
☞ iMBC의 한 마디: 연기에 미모에, 예능감까지 갖추다니! 욕심쟁이 우후훗!
2위. <내 딸, 금사월> 손창민 애드리브에 당황한 유재석!
#유재석, #애드리브, #급당황
- 연기초보, 베테랑 배우들의 애드리브에 화들짝! "그거... 괜찮나요?"
딱딱한 정극보다 예능감 넘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현장이 익숙한 그 남자! 아니나다를까, 대본을 받아들자마자 유재석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리허설이 없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는가 하면, 마구잡이로 애드리브를 토해내는(?) 손창민의 연기력에 눈을 동그랗게 뜨기도. "지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예요?" 더듬더듬 머리 위로는 물음표를 그린 채 배우들에게 묻는 유재석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특히 이날 물감과 싸워야 했던 그는 촬영이 끝나기가 무섭게 배우들에게 달려가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는 등, 그야말로 '젠틀맨'이 따로 없었다.
☞ iMBC의 한 마디: 의외의 연기력에 깜짝! 비하인드 현장까지 웃게 만드는 웃음 사냥꾼 본능은 여전하시네요~
1위. <킬미, 힐미> 신세기 어린이와 함께한 ‘만지지 마!’
#킬미힐미, #신세기, #만지지_마
- 이런 케미는 몇 점이죠? '배우들의 호흡&센스도 역대급'
그야말로 '신드롬'에 가까운 열풍을 몰고 왔던 최고의 화제작 <킬미, 힐미>는 촬영 현장까지 화기애애했다. <비밀>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자랑한 배우 지성과 황정음은 더 찰진 호흡을 선보였고, 현장에서는 각종 애드리브로 활기를 더했다.
대본, 연출, 연기 모두 훌륭했지만 배우들의 애드리브 역시 흥행에 한 숟가락을 보탰다. 의자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귀여운 심술을 표출하는 신세기(지성)의 모습과 이를 질책하면서도 어느새 함께 어울리고 있는 귀여운 리진(황정음)의 모습은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명장면 중 하나였다.
여기에 아직도 기억나는 리진과 세기의 '랩 배틀'은 무려 배우들의 즉석 애드리브였다고 하니, 이들의 호흡이 얼마나 물이 올랐는지 짐작할만 하다.
☞ iMBC의 한 마디: 어딜가나 아슬아슬한 신세기 어린이, 좋아할 거라 생각했다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세기=the love)
iMBC연예 연예뉴스팀 | 영상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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