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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도희, 이태성에 '사랑의 도시락' 배달… '풋풋'



도희가 이태성에게 도시락을 배달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콩순(도희)이 강재(이태성)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콩순은 카센터에서 일하는 강재를 위해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왜 또 왔느냐"고 구박하는 강재에 콩순은 "금방 들어갈 거다. 그게 보온 도시락이긴 해도 조금 식으니까 식기 전에 얼른 먹어라"라고 말하고 급하게 돌아섰다. 돌아서며 문에 부딪힌 콩순에 강재는 뛰어와 "괜찮냐. 칠칠 맞기는"이라며 다정하게 걱정했다.

콩순은 밀착한 강재에 부끄러워 하며 "아무렇지 않다. 식기전에 얼른 먹으라"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강재는 콩순이 두고 간 도시락을 보며 웃음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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