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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김재승, 몰래카메라로 강한나 일거수 일투족 감시했다 '소름'


김재승이 강한나를 감시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시경(김재승)이 몰래카메라를 통해 강유라(강한나)를 감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경은 부부 침실에 설치해놓은 몰래 카메라를 통해 유라를 감시했다.


유라는 몰래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 고모 나미에 "오늘은 그이가 말한대로 집안 청소는 제가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나미는 "남편이 좋긴 좋다. 우리 유라를 참 많이 변화시킨다"며 의미심장하게 방 안을 살피고 돌아섰다.

귀가한 시경은 유라에 "하루종일 집에 있느라 답답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유라는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좋았다. 그런데 나 집에만 있었던 거 어떻게 아느냐"고 정곡을 찔렀다.

이에 시경은 당황해 "향기만 맡아도 알 수 있다. 따뜻한 아내의 향기 그런 게 난다. 당신한테서"라고 둘러댔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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