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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리뷰] 문정희 vs 유선, 머리채 잡으며 ‘갈등 폭발’


문정희와 유선이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2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연출 강대선)> 5회에서는 은옥(문정희)과 도경(유선)이 현지(민아)와 성민(민혁)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은옥은 현지와 성민이 거리공연을 하는 것을 보고 크게 충격받았다. 그녀는 공연 중인 성민에게 다가가 “너 뭐하는 거야? 학원에 있을 시간에 왜 이러고 있냐고!”라며 따졌다.

이에 현지가 말리려 하자, 은옥은 “넌 빠져!”라며 그녀를 밀쳤다. 이를 목격한 도경이 “내 딸 손대지 마!”라고 소리치며 다가왔다.


도경과 마주 선 은옥은 “내가 경고했지. 네 딸, 우리 아들 못 꼬시게 하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이 “누가 누굴 꼬셔? 네 아들 원래 음악해. 잘난 엄마가 여태 그것도 몰랐니?”라며 비꼬았다.

이에 은옥이 “정말 해보자는 거야? 딸은 딸대로, 전남편은 전남편대로 우릴 엿 먹이겠다?”라며 분노했다. 도경 역시 “그래, 한번 해봐!”라고 씩씩대며 말했다. 결국, 은옥과 도경이 동시에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 시작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 안에서는 그저 찬밥 신세인 이 시대의 웃픈 가장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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