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주간 아이돌 리뷰] “도니 보고 있나?” 인피니트 성규, ‘돈사돌’ 1호로 맹활약!


성규와 데프콘이 첫 MC 호흡을 맞췄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 227회에서는 인피니트 성규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하차한 정형돈을 대신해 MC로 나섰다.

먼저 담당 PD가 “오늘부터 ‘돈사돌’을 자청한 아이돌들이 차례대로 정형돈의 자리를 대신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데프콘이 “돈사돌이 무엇인가?”라고 묻자, PD가 “‘정형돈을 사랑하는 아이돌’을 뜻한다”고 답했다.

데프콘이 기대에 차서 “돈사돌 1호 나와주세요!”라고 부르자, 성규가 나타났다. 이를 본 데프콘이 실망한 투로 “너였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규는 “저예요”라며 애교 섞인 모습으로 그의 옆에 섰다.


이때 성규를 소개하는 자막으로 ‘술 취한 도니에게 습격받았던 현실 피해자’라고 나와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데프콘이 “의리의 출연 고맙다”고 전한 후, “정형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몸으로 표현해달라”고 말해 성규를 놀라게 했다.

대본에 없는 내용이라 당황한 성규는 이내 ‘4대 천왕 복귀 기원’을 위한 진상댄스를 선보였다. 춤을 마친 성규는 “6년 만에 최고로 부끄러웠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