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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주상욱-최강희-정진영, 긴장감에 '로맨스'를 한 스푼 더?


‘주상욱과 정진영, 최강희 사이에 두고 이색 멜로 시작?’

30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주역 3인방이 삼각 멜로를 형성하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6회 방송에서는 형우(주상욱)가 석현(정진영)에게 복수하려는 의도를 들키면서 은수(최강희)와의 러브라인에 또 한 번 위기가 닥쳤었다.

은수는 형우를 지키기 위해 일부러 독설을 날리며 차갑게 대했지만 형우는 은수를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며 눈물겨운 순애보로 안방극장을 적셨다.


한편 석현의 첫사랑 백청미(윤해영)를 꼭 닮은 은수의 등장으로 인해 그는 은수와 형우가 함께 있는 모습에서 질투를 느끼기도 했다.

비자금 문서에 관련된 의문의 사건 주인공인 은수를 향한 석현의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형우가 석현 앞에서 은수에게 사랑을 고백한 장면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은수를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형우와 석현의 심리 대결을 예고했다. ‘<화려한 유혹> 측은 “15년 전 이루지 못한 형우와 은수의 첫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혹은 은수를 보호해 주는 석현과의 관계가 진전될지 지켜봐 달라”고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메이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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