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착륙 전에 창문 덮개를 여는 이유가 있었다.
11월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는 항공능력자가 등장해 항공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줬다.
서울에 갈 때마다 비행기를 타면서 하늘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됐다는 고등학교 2학년 장용정 군은 틈날 때마다 공항에 가서 항공기 사진을 찍고 파일럿들과 교류를 해왔다. “착륙 전에 창문 덮개 여는 이유가 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항공능력자는 “착륙 전 행여 모를 사고에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승객이 큰 부상을 당했는지 창문 덮개가 열려 있어야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라는 답에 출연진들은 알고보니 무섭다며 몸서리쳤다.
이날 방송에는 괴수에 대한 모든 것을 수집한 괴수능력자, 전국의 대학을 다 가본 대학능력자, 항공기를 좋아해 항공기에 대한 정보를 꿰뚫고 있는 항공능력자 등이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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