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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예비 수험생 3인방, '어떤 대학교가 좋을까?'


‘오늘은 진지한 예비 수험생!’

27일(금)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3회에서는 전국 228곳의 4년제 대학교를 모두 탐방해보고, 각 대학교의 시설물과 식사를 직접 체험해 본 ‘대학교 덕후’가 출연한다.

각 대학의 다양한 특징을 숙지하고 있는 ‘대학교 덕후’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살려 2017년 대입을 압둔 예비 수험생 MC그리, 트와이스-다현, 가수 송유빈에게 이들의 취미, 특성을 고려한 폭넓은 대학교 상담을 해주었다.


MC 그리는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고3 예비수험생의 심정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과학에 흥미가 많아 과학 관련 학과로 진학하고 싶었다는 생각을 비춰, 아버지인 김구라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현재 <능력자들> 진행을 맡고 있는 김구라는 MC 그리가 과학 관련 학과 진학을 고민했다는 사실은 자신도 처음 듣는다며 어리둥절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하였다.

연예인이지만 보통 학생과 다름없는 예비 수험생 3인방의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진솔한 모습에 ‘대학교 덕후’는 능력시전을 떠나, 진심을 다한 대학상담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본격 수험생 학부모가 된 김구라와 MC그리, ‘대학교 덕후’의 긴장감 넘치는 삼자간의 대학교 상담은 27일(금) 저녁 9시 30분에 MBC <능력자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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