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가 이민혁에게 깜짝 입맞춤했다.
26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 4회에서는 현지(민아)가 자신을 무시하는 성민(민혁)에게 기습 뽀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는 길거리공연을 하는 성민 옆으로 다가가 앉았다. 성민이 노래를 마치자, 현지는 손뼉을 치고는 “뭐 신나는 음악 없냐? 나 오늘 완전 우울한데”라며 말했다.
성민이 무시하며 짐을 정리하고 일어서자, 현지는 “시크한 척 좀 그만하지? 옛날에 너 얼마나 어리바리했는지 다 기억하거든?”이라 말하며 따라갔다. 이에 성민이 인상을 쓰고는 “자꾸 귀찮게 할래?”라며 자신을 붙잡는 현지를 뿌리쳤다.
이어 성민이 “나 너 관심 없거든?”이라 말하는데, 현지가 기습적으로 그의 입술에 뽀뽀했다.
놀란 성민이 순간 어릴 적에 현지와 뽀뽀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 어린 현지는 “이제부터 우리 애인 사이야. 나는 주인, 너는 하인이란 뜻이야”라고 말했던 것.
성민이 황당해서 보자, 현지는 “좀 번쩍하나?”라며 방긋 미소 지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 안에서는 그저 찬밥 신세인 이 시대의 웃픈 가장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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