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솔이 강성연을 모함했다.
25일(수)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 114회에서는 수정(진예솔)이 거짓말로 지연(강성연)이 일현(안재모)을 차로 밀었다고 증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일현은 지연을 구하려다가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이에 사람들이 수정이 사고를 꾸민 것이 아니냐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수정은 지연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거짓 진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경찰에게 “유지연 씨가 교수님을 잡고 놔주지 않았어요. 유혹했던 거죠”라며 사고가 있었던 날에 관해 얘기를 꺼냈다.
이어 그녀는 “유지연은 도형민 씨랑 결혼하기로 했는데, 항상 전남편인 윤 교수님을 잊지 못했어요. 집착이 심했죠”라며 계속 거짓말을 했다.
또한, 수정은 “전 무조건 참았어요. 언젠가 달라질 거라 기대하면서”라며 자신의 잘못을 숨겼다. 이에 경찰이 “저희가 조사한 결과와는 다르네요. 일단 경찰서로 가서 목격자 대질심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라며 의아해했다.
한편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위태로운 결혼 관계 등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