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와 정진영이 취중토크를 나눈다.
24일(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측은 극중 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신은수(최강희)와 강석현(정진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수와 석현이 서로 마주앉은 채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술에 취해 애달픈 취중진담을 쏟아내는 은수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해당 장면은 16회의 한 장면으로, 석현의 가족도 가보지 못한 그의 고향을 은수가 함께 따라 나서게 된다. 이후 석현의 제안으로 술자리를 함께하게 된 은수는 술잔을 기울이며 속내를 털어놓을 예정. 두 사람이 처음으로 가진 술자리에서 어떤 취중진담을 주고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5회에서 석현은 은수에게 영애-형우 모자간의 대화 내용 녹취본을 의도적으로 편집해 들려주며 형우를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은수의 의심을 키워놓았다. 석현의 전략으로 은수가 형우에게 등을 돌린 가운데, 이들의 얽힌 러브라인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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