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이 IBS 훈련 소감은 전했다.
22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140kg의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교관은 훈련병들에게 140kg의 고무보트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리라고 지시했다. 145kg의 목봉 체조에 이어 140kg의 고무보트마저 들어야 했던 경험에 대해 이이경은 “해병대는 모든게 무겁다”고 전하며 진저리를 쳤다.
이어 교관이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이동하라고 지시했고, 멤버들은 고통에 찬 표정으로 보트를 든 채 바다로 입수해야 했다. 뒤이어 교관은 ‘앉아, 일어서’ 등의 달갑지 않은 옵션을 추가하며 고통을 즐기라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허경환은 “진짜 죽을 것 같았다. 고무판이 아니라, 위에 쇠가 있다. 성질같으면 그냥 뛰어나가고 싶었다”며 고통스러웠던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뒤이어 교관은 고무보트를 든 채 박수치며 ‘팔각모 사나이’를 부르라고 지시했고, 그때를 김동준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의 최고였다. 가사 자체가 많이 슬펐다”고 회상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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