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진짜 사나이 리뷰] 임원희, '어버이 은혜' 열창에 "내가 어버이 나인데.." 씁쓸



임원희가 목봉체조 중 자신의 나이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22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병대에서 훈련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145kg의 목봉을 든 채 1시간여의 목봉체조를 수행했다. 어깨를 짓누르는 목봉의 무게에 모두의 얼굴은 고통에 찬 표정이었다.

편현석 소대장은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어깨 위에 있는 삶의 무게는 그 어떤 고통보다 무거울 것이다”라며 “어버이 은혜 불러본다”고 주문했다. 이에 훈련병들은 눈물과 함께 ‘어버이 은혜’를 열창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동준은 “연습생 기간이 어린 나이에 시작됐기 때문에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노래를 거의 못 불렀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임원희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어버이 나인데... 일직 낳았으면”라며 뭔지 모를 씁쓸함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