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의 정체는 레이나였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탑'의 정체가 애프터스쿨이자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레이나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탑'은 '잊혀진 계절'을 열창하며 연륜과 성숙함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맞서는 '레인보우'는 '애송이의 사랑'을 선곡하여 감성 젖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결과는 55대 46표로 '레인보우'의 승리였다. 이에 '탑'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미스터리한 그녀의 정체는 애프터스쿨의 멤버이자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인 레이나였다.
레이나는 "노래에 제 목소리를 맞춰왔었는데 솔로 활동을 하면서 내 목소리를 모르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마음껏 노래하는 무대를"이라는 후련한 소감을 전했다.
레이나는 신봉선의 제안에 떨어져 있을 어머니에 "다시 태어나면 내가 엄마로, 엄마가 딸로 태어나서 내가 받았던 것 다 돌려주겠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는 뭉클한 영상편지까지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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