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있어서는 공소시효가 없는 분이잖아요.”
정준호가 30억 사기를 당하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18일(수)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태수(정준호)가 만보(김응수)의 돈 30억을 사기로 날리게 되면서 사색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보는 세운(김원해)가 제작하는 영화 ‘뜨거운 주먹들’을 투자하며 지원금 30억을 제공한다. 중간에서 책임을 지게 된 사람은 바로 태수였다.
그는 3년 전 만보의 돈 천 만원을 가로챈 후 붙잡힌 부하가 만보의 손에 비참하게 맞는 모습을 보며 겁에 질린다. 태수는 “정말 천 만원 때문에 저러는 거냐”라며 물었고, 동료는 “돈에 있어서는 공소시효가 없는 분이지 않냐. 안그래도 지금 30억 투자 때문에 돈에 무척 예민하시다”고 말한다.
이 말에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 태수는 이윽고 자신에게 다가온 만보가 “투자로 인해 우리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일이다. 죽을 각오로 일해라”라며 살벌하게 말하자, 알겠다며 마음을 다잡고 세운의 사무실로 찾아간다. 하지만 그가 도착했을 때는 만보의 투자금 30억과 함께 세운이 이미 도주한 뒤였다.
졸지에 만보의 돈 30억을 날리게 된 태수! 18년 만의 조직생활에 위기가?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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