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이 각자 히어로가 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225회에서는 신예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김재현, 차훈)이 출연해 각자 되고 싶은 히어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리더 승협이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다”고 하자, MC 정형돈이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승협이 “거꾸로 매달려서 키스해보고 싶어서다. 참 멋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차훈은 “아이언맨”이라고 전하며, “재산이 많고 아낌없이 쓰는 모습이 매력적이다”라고 그 이유를 전했다. 이에 정형돈이 “돈에 굉장히 민감하다”라고 콕 집어 말해 차훈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재현은 “‘초통령’ 뽀로로가 되고 싶다”고 밝혔고, 광진은 “‘광크’라는 별명이 있다”며 헐크를 되고 싶은 히어로로 뽑았다. 그러자 정형돈이 “녹색 팬티만 입나?”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엔플라잉이 직접 히어로들의 영화 속 장면을 재연하기도 했는데, ‘평생 놀림감 흑역사를 획득했다’라는 자막이 나올 만큼 민망한 모습이 계속되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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