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춤추게 만들었던 그 노래!’
지난 15일(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전설이 등장했다. 발라드 가수들부터 아이돌까지 너나 할 것 없이 곡을 재해석하며 사랑받은 그 노래. 지난 시절 우리들을 춤 추게 만들었던 전설, ‘현진영’이 바로 ‘꺼진불도 다시보자 119’였기 때문이다.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다시 무대에서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열창한 것은 추억을 넘은 감동을 선사해 주었고, 무대에서 만난 그는 여전히 빛이 나고 멋있었다.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이 노래는 과연 어떻게 재해석 됐을까? 지금 바로 무대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 빼놓을 수 없는 원조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원조의 무대는 다르다! 비록 <복면가왕> 컨셉 때문에 119 의상을 입고 꾸몄던 이벤트 무대였지만, 더욱 신이 나는 이유는 왜일까? 그 당시 유행하던 힙합을 그대로 살린 것 같은 착각까지 든다. 현진영 특유의 춤과 목소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물론 외모도!)
▶이게 바로 가왕 클라스! 노래왕 퉁키 ‘흐린 기억속의 그대’
관객들에게 호응을 부르고, 흥을 돋구는 것은 무대 위 가수의 가장 큰 역할일지도 모른다. 그런 조건을 모두 갖춘 퉁키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 잔잔하고 애절한 목소리에서 파워풀하고 사람을 이끄는 목소리의 변화는 호응은 물론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움직인다. 덕분에 이 곡으로 퉁키는 4연승의 독주를 달리던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당당히 가왕의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 파워풀한 무대의 끝판왕 거미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
여성, 그것도 항상 애절한 노래만 부르던 거미가 이런 무대를 꾸밀 줄이야! 파워풀한 가창력과 호응 유도는 그간 볼 수 없었던 거미만의 ‘흥 에너지’를 모두 폭발시킨 것 같다. 블링블링한 의상도 이 무대와 잘 어울리는 건 거미의 무대 장악력 때문이 아닐까?
▶ 군무까지 완벽한 슈퍼주니어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
아이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군무’ SM 1대 가수 현진영의 노래를 SM 후배 슈퍼주니어가 재해석했다! 당시 힙합 의상까지 완벽하게 재연한 모습은 물론, 가창력과 군무도 완벽 그 자체! 신인 시절 슈퍼주니어의 앳된 모습 또한 큰 재미가 있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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