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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리뷰] “저 살아있어요” 편의점 덕후 등장하다!




편의점 덕후 채다인 씨가 능력을 증명했다.

11월 13일 첫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는 블로그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걸’을 통해 11년 동안 8,000개의 편의점 리뷰를 작성해온 편의점 덕후 채다인 씨가 등장했다.

채다인 씨는 “블로그 막 나올 때쯤인 11년 전 맛집은 많은데 편의점을 다룬 내용은 없었다”라며 하고 많은 주제 중 편의점 리뷰를 쓰게 된 배경을 밝혔다. “780종의 삼각김밥을 먹어봤다”는 채다인 씨는 ‘탑오브탑’으로 전주비빔밥과 참치마요네즈를 꼽았고 “계절따라 베스트가 달라진다”는 알짜배기 팁도 알려줬다.




채다인 씨는 “700원에서 올라 현재 800원인 삼각김밥은 1990년대에는 900원의 고급 메뉴였다”라며 새로운 사실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또한 “건강은 괜찮은가”라는 질문에 “인터뷰 때 가장 먼저 질문이 그거다. 살아계십니까 라고 묻는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몰아넣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정용화, 박나래, 오세득,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MBC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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