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결혼식 박살낼 거야!”
13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승리(전소민)가 선우(최필립)의 결혼식에 나타나 그를 저주했다.
재경(유호린)은 급히 차를 몰고 가다가 뺑소니를 냈고, 선우는 이를 덮어주는 대가로 영선(이보희)를 협박해 재경과 결혼하기로 한다.
하지만 승리에겐 그야말로 이 두 사람이 지독한 악연이었다. 재경이 뺑소니를 낸 채 도망갔던 피해자가 바로 승리의 아버지였던 것. 결국 선우의 결혼식에 찾아온 승리의 차림은 하얀 소복이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선우에게 찾아간 승리는 “억울해서 당신을 이렇게는 못 보낸다. 내 심장을 발기발기 찢어버리고 우리 아빠를 여기까지 짓밟은 당신한테 당한 것이 억울해서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그녀는 선우의 멱살을 잡으며 “당신 결혼식 박살 낼 거다. 사람들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볼 거다”라고 살벌하게 말한다. 그러자 선우는 급기야 승리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애원했고, 승리는 “당신의 감정은 사랑이 아니라 욕심이다”라며 그를 질책한다.
과연 승리는 선우를 향한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