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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렌드 리뷰] MC 백지연, 장동민을 쓰러트린 한마디는?


백지연과 장동민이 고민남의 발언에 웃음을 터트렸다.

12일(목)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빅프렌드> 1부에서는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얼미남(얼굴이 미안한 남자)’을 선발해, 빅프렌드가 함께 고민남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고민남 후보에 오른 ‘야멧돼’가 노래로 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음까지 이탈하는 노래 실력에 다들 웃음을 참기 힘들어했다. 그런데도 야멧돼는 꿋꿋이 노래를 부르며 근성을 발휘했다.

MC 백지연이 “노래 들은 소감이 어떠한가”라고 묻자, 개그우먼 박나래는 “잘 부를 줄 알았는데,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하였다.


또한, 이날 고민남으로 선정된 ‘짱구’는 특유의 무표정한 표정으로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MC 장동민이 “감동한 표정이 아닌 것 같다”고 하자, 짱구는 “귀가 아닌 내면으로 노래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연이 “그 감동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고민하던 짱구가 “거짓말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빅프렌드>는 단 한 명의 주인공을 위해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모여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TV쇼’이다. 1부에서는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모토로 진행됐으며, 2부는 오는 19일(목)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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