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이럴 수는 없잖아!”
11일(수)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만취한 은영(안혜경)이 또 다시 형민(정유석)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은영은 술을 마시던 도중 형민에게 연락해 나오라고 말한다. 하지만 형민은 냉랭한 말투로 “너 지금 취했다. 다음에 이야기 하자”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에 오기가 생긴 은영은 다시 형민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얼마나 잘나서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냐. 나한테 이럴 수 없는 거다”라며 이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라고 선언하는 등 술기운을 빌려 다시 형민의 마음을 갈구한다.
한편 형민은 선후배 관계를 넘어 자신과 지연(강성연)까지 상처를 입히며 갈라놓으려고 하는 은영의 태도에 질린 얼굴을 했지만, 결국 만취한 은영의 부름에 나선다.
형민을 향한 집착으로 계속 그에게 매달리는 은영! 과연 그녀의 운명은?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